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직무대행 부총리를 향해 “몸 조심하라”는 협박을 공공연하게 했다. 자기 말을 듣지 않으니까 죽여 버리겠다는 공개 협박이다.
이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양아치들의 행동이다. 그런 발언이 국회 안에서 그것도 거대 야당 대표의 입에서 나온다니 기가 막힌다.
그것도 모자라 최 권한대행을 30번째 탄핵의 희생물로 만들겠다고 준비 중이다. 미쳐도 완전히 미친 더불어민주당이다. 조폭 집단으로 변한 한국 국회다.
정말 별 쓰레기통 같은 더러운 국회와 정치 양아치들을 망명까지 할 정도로 내가 동경했던 이 대한민국에서 볼 줄은 몰랐다.
아니 왜 한국에는 자기 나라를 배신하는 쓰레기들이 그렇게나 많은 지 모르겠다. 한국만큼 자기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는 반역자가 많은 나라는 없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어떻게 저런 배신자들이 이 나라를 몽땅 깔고 앉았는가 하는 것이다.
저런 양아치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고 간첩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도 잘못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 한국의 지식인들을 어리석고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나는 욕한다.
이러면 또 국민이 추천한 것이 아니라 종북 좌파들이 부정선거로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만들었다고 구실을 댈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물론 옳다. 국회도 노무현·문재인도 모두 부정선거로 조작한 국회이고 간첩 정부가 맞다.
그렇다면 5000만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국회와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봉쇄하고 싸워야 할 것 아닌가. 그렇게 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막고 부정선거를 바로잡아야 나라를 지킬 것 아닌가.
그런데 왜 국민 5000만 명 중에서 몇 만·몇 십만 명만 태극기를 들고 나머지들은 뒤에서 시비하고 모른 체하고 놀러만 다니는가.
중국인들이 휩쓸면서 지금 이 나라를 점령하는 것을 좀 보라.
전직 정치인들과 전직 공무원들과 지식인들 모두 떨쳐나서라.
2030세대 청년들이 직접 위험을 무릅쓰고 나섰는데 아무런 애국 행동도 안 하는 국민은 한국에서 살 자격이 있는가를 본인들 스스로 생각을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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