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전문가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외교·통일
북한
사회
사건·사고
사회·노동
복지·여성
교육·취업
주거
국방·군사
의료·보건
교통·환경
부음·인사
경제
경영·CEO
재벌·대기업
중견·벤처
경제정책
소비자
시정·구정
경제사건
거시경제
산업
전기·전자
건설·자동차
조선·해운
유통·물류
제약·바이오
식품·요식
여행·항공
광고·미디어
창업&프랜차이즈
IT·과학
생활경제
중기·벤처
유통·물류
식품·요식
소비자
창업&프랜차이즈
백년가게
소상공인
금융
금융일반
은행
증권
보험
제2금융
건설부동산
일반
건물
토지
아파트
국제
일반
국제경제
국제사회
국제정치
글로벌클라스
문화
문화일반
책·출판
전시·공연
여행·축제
종교·학술
미디어
반려동물
음식·맛집
건강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스포츠산업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농구·배구
포토
정치·경제
사회·국제
문화·연예
스포츠·일반
부의지도
우리동네명사들
인물별 보기
그래프 보기




최신기사
전국
신문PDF
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산업 생활경제 금융 건설부동산 국제 문화 스포츠 포토 전국 부의지도
로그인
뉴스 > 전문가 필진

조우석 칼럼


theearthian3@naver.com

약 력
평론가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전 서울신문 기자, 문화일보 부장, 중앙일보 전문기자
전 KBS이사회 이사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
제25회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칼럼상(2010)
한국출판평론상(2008)
[조우석칼럼] 한강·고은·백낙청 사이의 수상한 커넥션 현대사는 기회주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짓밟혔다는 노무현 식 자학(自虐)이 아니면 무얼까? 그러던 고은이 불명예 퇴장하고 난 뒤 세상이 좀 나아지려나 하던 차에 등장한 게 한강이라는 또 다른 괴물이다. 이제 그는... 2024.11.12
[조우석칼럼] 참담한 한강의 글솜씨를 재론한다 작가 한강의 글은 왜 문학적 옹알이 수준인가를 지적한 칼럼을 지난주 내보냈다. 독자는 경악했겠지만, 나도 뒤로 자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새삼 묻는다. 한강에 대한 애먼 찬사란 대체 뭐란 말인가? 그럼에도 ... 2024.11.05
[조우석칼럼] 한강 글은 왜 문학소녀의 옹알이 수준인가 오늘 결심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은 초보적 문장도 구사하지 못하는 수준이며, 시와 산문 모두가 ‘문학적 옹알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려 한다. 현 상황에서 이런 발언을 하는 건 숫제 자살행위일... 2024.10.28
[조우석칼럼] ‘병든 문학’ 한강의 배후도 백낙청이다 문화전쟁에서 저들이 승리한 것이고,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의 등장은 그 상징이다. 오늘 잊지 말자. 노무현·문재인을 포함해 역대 대통령, 전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그리고 임종석 등 586운동권도 백낙청의 자궁에서... 2024.10.22
[조우석칼럼] 16일은 좌파 교육 권력 청소하는 날 정근식이 5·18유공자라는 걸 확인한 것이다. 한마디로 딱 걸린 모양새다. 대체 무얼했다고 그가 유공자인지를 정근식 자신이 보다 소상하게 해명해야 옳다. 수형 생활을 했는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일과 관련된 것... 2024.10.15
[조우석칼럼] 이재명 재판 생중계 왜 메아리가 없나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혼란은 중대범죄혐의자 이재명이 멀쩡하게 돌아나니는데서 시작된다. 그가 끝내 총선까지 지휘하면서 지금의 기형적 정치질서가 만들어졌다. 이런 판에 11월 대란설도 떠돈다. 현재의 이런 위기... 2024.10.08
[조우석칼럼]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순 없잖은가 정말 흥미로운 건 북한 붕괴론에 대한 김국성의 평가다. 북한이 무너진다고 한 것이 1994년 김일성 사망 때부터 무려 30년째다. 이런 와중에 한국과 미국이 북한을 비핵화시킨다고 설쳤지만 오늘날 북한은 외려 핵무... 2024.10.01
[조우석칼럼] 토리 아빠·엄마의 어이없는 실수 독일의 견주는 매년 한화 14만 원~77만 원씩 동물보유세로 낸다. 개도 세금 내고 복지를 누리게 한다는 게 포인트다. 이게 노리는 효과는 무책임하게 반려동물을 기르는 걸 걸러내는 것이다. 정성을 쏟을 사람만 개를... 2024.09.24
[조우석칼럼]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트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 2024.09.10
[조우석칼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생각한다 반세기 전 전쟁영화가 그렇게 매력 넘칠 줄은 미처 몰랐다. 영화사에 남는 명작부영그룹만큼 기업 이미지가 극적으로 좋아진 기업도 드물기 때문이다. 첫 출발은 재계 서열 18위인 이 회사가 올 2월에 내놓았던 출산... 2024.09.03
[조우석칼럼] 진짜 사나이 패튼 장군이 그리운 이유 반세기 전 전쟁영화가 그렇게 매력 넘칠 줄은 미처 몰랐다. 영화사에 남는 명작이란 명성 속에 1971년 아카데미상을 6개나 거머쥐었던 왕년의 작품 ‘패튼대전차군단’ 말이다. 전쟁광으로 악명 높았던 패튼 장군이니... 2024.08.27
[조우석칼럼] 빨치산 찬양 조정래의 죄는 왜 안 묻나 ‘태백산맥’은 어떤 소설인가? 그 소설은 차라리 ‘좌익을 위한 동화’라고 5년 전 책에서 나는 규정했다. 공교롭게도 그 추악한 반역소설은 진실화해위원회가 주목했던 그 시기, 즉 빨치산이 난리를 치던 무렵에 ... 2024.08.20
[조우석칼럼] 전라남도와 강진군의 황당한 유홍준 띄우기 지금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혈세를 가지고 벌이는 계획에 문화계는 어안이 다 벙벙하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강진군에 있는 다산박물관 공간을 리모델링해 생존 인물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을 기리는 ‘... 2024.08.13
[조우석칼럼] 왜 지금 우리 춤·우리 소리를 예찬하는가 K팝이 어떻고 K드라마가 저떻다지만, 한류의 세계적 확산은 멀었다. 지금 한류는 1단계라서 우리가 서양음악·서양 드라마의 증폭 기능만을 맡고 있지만, 여기에 우리춤과 국악의 DNA를 장착한 2단계 한류가 곧 시작... 2024.08.06
[조우석칼럼] 88세 양혜숙 선생은 왜 ‘韓劇’ 깃발을 들었나 지금이 어느 때인데 체홉의 ‘바냐 아저씨’나 세익스피어의 ‘햄릿’만 반복해서 무대에 올리냐구요. 이젠 우리가 서양을 한 번 넘어설 때가 된 거 아네요? 그러려면 한국 연극을 해야 하는데, 연극이 뭡니까? 한국... 2024.07.30
[조우석칼럼] 마리 앙투아네트·명성황후 그리고 김건희 여사 김 여사의 결정적 한계는 셋째 문제로 귀결된다. 그가 단 한 번도 현대사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내비친 적이 없다. 때론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법인데, 그런 흔적조차 없다. 때문에 오늘 내 결론... 2024.07.23
[조우석칼럼] 尹대통령 이혼할 각오는 되어 있는가 중대 결심엔 둘 사이의 이혼까지 포함된다. 이혼, 맞다. 그건 너무도 사적인 영역이고 누가 왈가왈부할 수 없는 영역이겠지만, 지금은 다르다. 영부인 리스크가 정권의 향배를 좌우한다면 검토 못할 이유가 없다. 윤 ... 2024.07.16
[조우석칼럼] 저출생의 진짜 숨은 원흉은 ‘괴물 페미니즘’ 이대남(2030남성)이 꼴페미(꼴볼견 페미니즘)라고 질겁해하는 ‘페미니즘’이야말로 이 나라 저출산율을 만든 최대 숨은 원인이라는 인정하는 게 우선이다. 남녀 분리와 젠더 갈등을 부채질하는 꼴페미 문제에 대응하... 2024.07.09
[조우석칼럼] 파산 직전의 언론사 사주 홍석현 왜 위기인가 홍석현은 골프채에 100달러 지폐 뭉치를 담아 북한에 전달하는 불법행위도 저질렀다. 당시를 전후해 중앙일보 지면은 북한 띄우기로 채워졌다. 풍수학자 최창조의 북녘풍수, 유홍준의 북한문화유산답사기 등의 연재가... 2024.07.02
[조우석칼럼] 일제 말 조선 젊은이들의 집단 선택을 어찌 봐야 하나 책을 읽으며 얼굴이 화끈거렸다.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 그런 생각이 안 든다면 여전히 불안한 한일관계의 내일을 걱정하는 21세기 세계시민으로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닐... 2024.06.25
더보기 +
주요기사
[서석구칼럼] 트럼프 대승은 공명선거 덕분이었다
한·중 정상회담
[김미영칼럼] 자랑스러운 한국사 비하하는 떨거지들
[지스타2024] 확실한 액션 매력 보여준 펄어비스 붉은 사막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구독신청 코프로모션
댓글이 多
[단독] 강남 티팬티녀 등장…‘노출 男·女’ 오토바이 질주
독자댓글
극적으로 월말에 금투세 폐지한다하고 자기 찬양하라고... 합쳐도 안될판에 왜 태클을 걸고 그러느냐 마이 컷다 ... 포르노 소설이나 써대는 추잡한 여자에게 문학상이라니...
스카이데일리 SNS
친구추가해주세요 구독해주세요 팔로우하세요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전문가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외교·통일
북한
사회
사건·사고
사회·노동
복지·여성
교육·취업
주거
국방·군사
의료·보건
법조
교통·환경
부음·인사
경제
경영·CEO
재벌·대기업
중기·벤쳐
경제정책
소비자
시정·구정
경제사건
거시경제
산업
전기·전자
건설·자동차
조선·해운
유통·물류
제약·바이오
식품·요식
여행·항공
광고·미디어
IT·과학
생활경제
중기·벤처
유통·물류
식품·요식
소비자
창업&프랜차이즈
백년가게
소상공인
금융
금융일반
은행
증권
보험
제2금융
건설부동산
일반
건물
토지
아파트
국제
일반
국제경제
국제사회
국제정치
글로벌클라스
문화
문화일반
책·출판
전시·공연
여행·축제
종교·학술
미디어
반려동물
음식·맛집
건강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스포츠산업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농구·배구
포토
정치·경제
사회·국제
문화·연예
스포츠·일반



부의지도
우리동네명사들
인물별 보기
그래프 보기

















신문PDF
구독신청
기사제보
보도자료
전국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 세신빌딩 9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박용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
회사소개 | 조직도 | 회사연혁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의견 | 법적고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